【김미희후보】민중당 총선 후보 등록 후 첫 휴일 방역 봉사활동

신한뉴스 | 입력 : 2020/03/28 [15:05]

 

▲ 사이버 성범죄 특별법 제정 촉구하는 김미희후보 

 

4·15 총선 후보 등록 이후 첫 주말인 3월28일 민중당 중원구 김미희 후보는 아침 신구대 사거리에서 주민 인사와 오후 하대원동 놀이터 등에서 방역 소독 봉사활동을 벌이고, 저녁에는 지하철 8호선 단대오거리역에서 사이버 성범죄 특별법 제정을 요구하는 피켓을 들고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통합진보당 국회의원을 지낸 민중당 김미희 후보는 “주말에 중원구 내 주요 골목에서 지역 주민을 만나며 민생의 어려움을 공감하며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한 일요일에는 선본 전략회의와 비정규직노동자와의 만남, 택배노조와의 정책협약 등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며 선거운동을 진행하고, 다양한 의제로 유튜브 영상 촬영에 집중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신한뉴스 2020총선

고태우 대표기자. 조명남 선임기자. 박용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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