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최병용 도의원, “여수 청정위판장 구축 사업 예산 확보”

깨끗하고 안전한 여수 수산물 유통 체계 구축

이무형 기자 | 입력 : 2021/04/07 [19:58]

 

나주시 월송지구 일대


여수에 건어물 청정위판장이 건립 될 전망이다.

이는 전남도의회 최병용 의원(더불어민주당ㆍ여수5)이 여수지역 수산물 유통을 위해 깨끗하고 안전한 수산물 공급이 필요하다며 전라남도에 공모사업 추진을 강력히 건의하여 2021년 청정위판장 구축 사업에 선정됐기 때문이다.

수산유통시설 중앙 공모사업인 청정위판장 구축 사업은 수산물 소비의 출발점인 산지 위판장에 대한 적극적인 위생관리를 통해 안전한 수산물 공급을 목적으로 위판장과 하역공간을 분리하고, 정화해수를 사용하며, 저온경매장 설치 및 자동선별기 등 선진 위생안전시스템을 갖춘 신개념 위판장이다.

여수 봉산동에 위치할 청정위판장은 총사업비 60억 원으로 국비 24억 원, 지방비 18억 원을 지원받아 2023년 7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될 예정이다.

최병용 의원은 “청정위판장이 건립되면 산지에서 소비자까지 수산물 위생안전체계 시스템을 구축하여 신선하고 안전한 수산물 공급 기반을 마련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어업인과 여수 지역민을 위해 수산유통시설을 확충하여 어민의 소득 증대와 안전한 먹거리 공급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최 의원은 제11대 후반기 농수산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전남 어업발전과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어업 정책 연구와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도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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