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성남시 ◇ 안녕하십니까? 21대 총선의 선거전이 중반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 신한뉴스는
▷ 수정구와 중원구는 성남시의 상징지역이지만, 발전적인 측면에서는 중하향 평가를 받을 만큼, 도심개발과 삶의 질 향상에 대한 욕구의 만족도는 떨어진다고 할 것입니다. 이런 수정구과 중원구에도 정치인은 있었고, 유권자는 정치인을 매 선거때마다 선택하고 당선과 낙선을 시켜왔습니다. 이번 21대 총선 역시, 정치인 즉 국회의원을 직접 선택할 기회를 또 가지게 되었습니다.
◇ 수정구는 현역의원인 이에 맞서 ▷ 염오봉 후보가 미래통합당으로 도전하고 있는 상황이며 ▷ 민중당의 장지화 후보 그리고
▷ 김태년 후보의 이런 부분을 수정구 유권자들이 어떻게 표심으로 선택하는냐에 달려있다 하겠습니다.
▷ 염오봉 후보는, 염오봉 후보는 수정구의 재도약 3대 핵심공약으로, 재개발과 재건축을 전면추진. 침체된 상권 획기적으로 살리기. 위례신도시의 고품격 교육특구화를 내세우고 있습니다. 염오봉 후보의 강점은 유권자들에게 신선한 정치적 메세지를 줄 수도 있는 인물이라는 점과 보수와 야당을 대표하는 후보라는 점이며, 약점으로는, 수정구민들에게 다소 생소한 인물이라는 점 등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여당의 경제정책 실패와 코로나19의 대응에 대한 부정적 평가 등에 대한 반사적 표심이 적용할 가능성도 열려 있다는 점에서. 수정구는 곁으로 김태년 후보가 우세하다고 볼 수도 있지만, 속으로 염오봉 후보의 약강진이 흐름을 타고 있다라고도 볼 수 있음으로, 선거결과는 예단하기 보다는 결과를 봐야한다는 것입니다.
▷ 거대정당에 가려져 있는 한 후보가 있습니다. 바로 민중당의 장지화 후보입니다. 민중당의 정지화 후보는, 기득권의 양당정치의 심판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장 후보는 "1번과 2번 후보에 그만 속아야 한다"라고 밝히고 있으며, 새로운 백년의 청사진으로, 소유에서 공유를 위한 각종 공유사회에 대한 공약으로 유권자들에게 다가가고 있습니다.
▷ 중원구는 윤영찬 후보가 더불어민주당으로 나서고 있으며, 신상진 후보가 미래통합당으로 선택을 기다리고 있으며, 김미희 후보가 민중당으로 유권자에게 다가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 윤영찬 후보는
▷ 윤영찬 후보는
▷ 신상진 후보는
◇ 두 정당과 두 후보에 맞서는 후보가 있습니다.
▷ 바로 김미희
▷ 김미희 후보는 성남시의원의 역임과 국회의원이 당선의 경험이 있는 정치인이란 점에서 선거전의 중요한 후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 김미희 후보는
▷ 21대 총선이 중반인 상황에서 각 정당과 후보자들의 공약이 난발될 가능성도 높고 선거운동도 극도로 예민해 질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성남시 수정구와 중원구의 유권자여러분의 선택일정이 바짝 다가서고 있습니다. 유권자여러분은 어느 정당과 어느 후보를 지지하고 투표하실 것입니까?
◇ 21대 총선을 맞이해서, 신한뉴스는 유권자 여러분에게 정당과 후보자를 알리는데, 역할을 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 신한뉴스 대표 고태우 였습니다. ◇ 신한뉴스 많은 구독과 후원해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신한뉴스 ▷ 2020총선뉴스】 <저작권자 ⓒ 신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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