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1일, 이현진 검도명인이 문학예술단체인 문학사랑신문 부이사장 으로 취임한다.
이현진 검도명인은 강원도 원주 출생으로 원주삼육초, 진광중, 육민관고를 졸업하고 명지대학교에서 체육학을 전공, 2006년 검도 지도자 시작, 2012년 한국검도연합회 이사 임명, 2018년 제2대 한국검도연합회 회장 취임, 2020년 검도 7단 승단, 2022년 제3대 한국검도연합회 회장 선거에서 재선출 되어 회장으로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국회 표창•대한적십자사 표창•신한국인대상•한국을 빛낸 자랑스러운 한국인 100인 대상•재능기부 봉사대상•한국을 빛낸 무궁화대상•올해를 빛낸 무예인대상•자랑스러운 한국인대상 등 30여 차례 수상 및 도전한국인본부와 국민기자뉴스에서 대한민국 검도명인 으로 선정된 인물이다.
또한, 한국재능기부봉사연맹 부총재, 전국무예단체협의회 이사, 한국새생명사랑재단 대외협력이사, 신한뉴스 문화예술체육분야 전문위원, 나라사랑총연맹 자문위원, 전일본무도연맹 자문위원, 중화민국국술협회 자문위원, 한국강사총연합회 인증강사, 대한적십자사 응급처치강사 등을 맡아 다방면 에서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다.
문학사랑신문 부이사장 취임 장소는 서울 중구 구민회관 1층 강당 이며 제10호 문학사랑신문 발행 기념행사, 3인 공저 시집 출판 사인회, 문학사랑 문학상 대상•신인 문학상•좋아졌네 문학상 시상, 인문학 특강, 시낭송, 예술공연이 함께 열린다.
2020년에 창립한 문학사랑신문은 정해정 이사장, 이진호 명예회장, 오세창 사무총장 등 운영위원 약 60여명과 회원 약 500여명이 있으며 국내 명사들과 교류, 전국 유명 작가·시인·시낭송가 등 문학과 예술인들의 만남의 광장으로 이들의 활동을 발굴 및 격려하는 문학예술인 전문지 발행과 서적을 출판하면서 국내 시문학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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