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주.양평 선거구, 미래통합당 김선교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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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대 총선의 주말을 맞고 있는 현장에서, 김선교 후보는 "우리의 고향 여주양평 그리고 더 나아가 국가의 정체성을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입니다."라고 말하고, "대한민국과 여주양평을 위해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라고 호소했다.
김 후보는 '여주양평은 각종규제로 인해 정체되어 있고, 국가적으 코로나19의 대유행과 경제침체로 인해 고통을 받고 있다.', '수많은 순국선열분들과 조상님들이 지켜온 우리의 터전을 미래통합당이 미흡한점 국민에게 실망을 안겨드린점 반성하며, 더 잘하도록 노력하겠다.', '기회를 달라.'라면서 여주양평의 유권자들에게 다가서고 있다.
이에 맞서는 후보는, 최재관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있다.
최 후보는 여당과 정권의 힘을 바탕으로 하고 있는 후보로서, 4월 15일 21대 총선의 투표일, 여주양평 선거구 유권자의 표심에 관심이 집중된다 하겠다.
【신한뉴스 ▷ 2020총선】
▷ 고태우 대표기자. 조명남 선임기자. 박용배 기자 . 박재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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