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재난에 흔들린 삶, 청년인턴으로 희망 찾다

수원시 코로나19 대응 청년(대학생) 인턴 사업, 취업난 속 청년에 도움

조명남 | 기사입력 2020/04/21 [07:38]

【수원시】재난에 흔들린 삶, 청년인턴으로 희망 찾다

수원시 코로나19 대응 청년(대학생) 인턴 사업, 취업난 속 청년에 도움

조명남 | 입력 : 2020/04/21 [07:38]

▲ 수원시 재난기본소득 접수 안내를 맡은 청년인턴이 홍보물을 들어보이고 있다.  © 신한뉴스



◇수원시 청년인턴사업

수원시는 코로나19로 개강이 미뤄지고 있는 대학생과 극심한 취업난을 겪고 있는 청년들을 위해 청년(대학생) 인턴사업을 추진해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이번 청년인턴은 급감한 청년고용률에 도움이 되도록 참여 기준을 완화하고 선발 절차를 간소화해 즉각적인 도움이 되도록 했다.

 

기존에 방학을 이용해 추진된 청년인턴은 대학교를 재학하거나 휴학한 사람들만 참여할 수 있었지만 코로나19 대응으로 해당 사업을 추진하며 연령 기준(18~39)만 충족하면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넓힌 것이다.

 

선발된 청년인턴은 코로나19 대응 관련 사업을 추진하는 부문에 우선 배정돼 약국 마스크 판매 지원, 소상공인 특례보증 관련 업무 지원, 재난기본소득 접수 보조, 지역고용대응 특별지원사업 보조 등의 업무에 투입됐다.

 

수원시는 48명의 청년인턴을 추가 모집하고 있다. 공고일(2020. 4. 16.) 현재 수원시에 주민등록을 둔 청년(18~39) 및 대학교 휴학생이면 4월 24일까지 접수 가능하다.

 

 

신한뉴스 수원시

 

고태우 대표기자. 조명남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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