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환 박사】 코로나19 대처방안에 대한 소고

5월 가정의 날 따뜻한 온정의 손길

박재만 기자 | 입력 : 2020/04/25 [16:46]

 

▲ 화재의 주인공 에이케이 김명환 박사   © 박재만 기자


화재의 주인공 에이케이 김명환박사는 코로나19 에대한 걱정과함께 다음과같이 말하고있다.

 

외국에서 먼저 나온 소식에의하면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와  더 나아가 변종 코로나로 수많은 사람들이 사망하고 있다.

이제는 한국도 질병관리본부에서 일정거리두기 또는 생활방역으로 전환하고 있다.

 

이는 경제활동을 감안하여 부득이한 조치이겠지만 코로나19 백신이나 치료제가 아직 개발되지 않은 상황 하에서 향후 펼쳐질 상황을 예측해 보면 걱정이 앞선다고한다.

 

또한, 질병관리본부에서는 기저질환자를 포함하여 특히 흡연자, 비만인의 경우 코로나19에 취약하여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금일 매스컴 보도에 의하면, 코로나19 사망자의 경우 혈액이 젤리처럼 응고되어 사망했다고 한다.

 

상기한 바와 같이 일정한 거리두기 또는 생활방역체제로 전환한다고 하니 일반인들은 코로나19가 이제는 한풀 꺾여서 정부의 정책이 완화됐다고 착각하기 십상이다.

 

특히 사람들이 밀집된 상태에서 장시간 모여 목적 활동을 하는 종교단체, 헬스장, 극장, 학교, 학원, 음식점, 유흥업소 등이 코로나19 확산에 취약할 것임은 불 보듯 뻔한 일이다.

 

기저질환자나 비만인은 주로 혈압, 당뇨, 혈관 질환자 등에 속할 확률이 높으며, 그 중에서도 비만인의 경우 당뇨일 확률이 높은데 당뇨는 혈액 속의 피가 끈적거리고 혈액 순환이 안되는 증상을 갖게 될 것이므로 코로나19 사망자의 경우처럼 피가 젤리처럼 응고되기 아주 쉬울 것이므로 가장 취약할 것이다.

 

이러한 상황 하에서 에이케이(김명환박사) 는 코로나19의 균을 대상으로 99.99%의 살균력이 입증된 식물성 살균제(크린균)를 중국 우한지역에 무상 제공하였고, 유치원을 포함한 학교에도 공급될 예정이며,

 

당뇨 환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진 순 식물성 제품인 당문화에는고는 복용 후 1시간이 경과하면 당뇨 환자의 혈당치가 2550% 저하되므로 이러한 제품들을 복합적으로 활용할 경우 코로나19 예방 및 관리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한다.

 

상기한 바를 종합적으로 감안하여 우리 국민들 각자가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면역력도 보강할 수 있는 방안을 스스로 강구하여코로나를 가장 슬기롭게 대처한 

 

대한민국을 빛나게 하는데 일조하기를 기원한다 하면서  코로나19로  전 세계가 사회활동과 경제가 최악의 상황이며  기업 또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5월 어린이 날에 즈음하여 취약계층의 어린이를 위해 온정을베풀고자하면서 살균.소독이 가능한 “클린균” 900개를 흔쾌히 기증한다고했다.

 

에이케이 는  미국 FDA인증된 유칼립투스 오일을 주 성분으로  살균.소독 까지 가능한 “클린균” 을 개발 생산 판매 하고 있다.

 

이에 앞서 김명환박사는 기업주변의  관공서.소방서.파출소등 에 살균.소독  봉사도 이어왔다.

 

또한, 코로나19 최초 발생 지역인 중국 우한 지역에  우한시 국제 적십자회의 요청에 의해  약100kg을지난 3월에 무상지원을 했다.

 

이처럼 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그보다 먼저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기업이 있어 희망찬 내일을  기대해 본다

 

신한뉴스 ▷김명환박사

박재만 기자  고태우 대표기자.

greenktw@hanmail.ne

http://www.sinh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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