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하회별신굿탈놀이, 다시 만나니 반갑다~~

고태우 | 기사입력 2020/05/10 [08:01]

【안동시】하회별신굿탈놀이, 다시 만나니 반갑다~~

고태우 | 입력 : 2020/05/10 [08:01]

 

▲ 7-0511_안동_하회별신굿탈놀이_다시_만나니_반갑다~~(하회별신굿탈놀이)  © 신한뉴스

 

잠정 중단했던 상설공연 5월 12일부터 재개

하회별신굿탈이를 활용하는 생생문화재 사업 정상 운영

 

코로나19로 마스크를 쓰고 공연에 나섰던 하회별신굿탈놀이의 ‘소’가 예년의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안동시와하회별신굿탈놀이보존회(회장김춘택)코로나19확산방지를 위해 잠정 중단했던 하회별신굿탈놀이 상설공연과 탈놀이를 활용한 올해 생생문화재 사업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5월 6일부터‘사회적거리두기’에서‘생활거리두기’로전환됐고 지난달 평균 4,900여 명의 많은 관람객이 꾸준히 하회마을을 찾고 있다. 이에 관람객 볼거리 제공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해 5월 12일(화)부터 하회별신굿탈놀이 상설공연을 재개하기로 했다.

 

코로나 위기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한 단계에서 조심스럽게 시작하기 때문에생활거리두기방역지침을철저히준수하며,상설공연장과전수교육관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신명 난 한판을 선보일 계획이다.

 

상설공연은1~2매주2(,일요일)진행되던애초일정을5~12월까지 화·수·목·금요일까지로 확대 편성했다. 매주 6회(화~일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하회마을 탈춤공연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해는 공연 관람객이 133,900여 명에 이를 정도로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코로나19공연을중단하기직전까지도공연장은마스크를관광객들로 만원을 이뤘다.

 

안동시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공연 전·후 공연장을 소독하고, 공연장 입장 전 발열 체크, 손 소독과 마스크 착용 여부 등을 확인해 관람객의 안전에 더욱 신경 쓸 예정이다.

 

생생문화재 사업은 지난 3월 시작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중단했다가 지난 6일부터 탈춤 따라 배우기 등의 체험프로그램 신청·접수 등의 업무를 정상화했다.

 

하회별신굿탈놀이보존회는생생문화재사업으로지난5년간체험·교육·공연프로그램을517실시해29,510(내국인26,421외국인3,089)에게 체험과볼거리를제공,하회마을을찾은관광객들의만족도를 높이고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의 가치를 직접 경험하게 했다.

 

올해도 하회탈(국보 121호)과 하회별신굿탈놀이(국가무형문화재 69호)를 활용해‘탈쓰고막세’라는주제로체험,교육,공연프로그램을행할 예정이다.

 

체험교육프로그램으로는탈춤따라배우기(특별강의,상시모객,학교교육),전수교육관12체험캠프,공연프로그램으로는화요상설공연, 하회별신굿재현행사가편성돼박물관에서나있었던하회탈의역동성과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신청문의는하회별신굿탈놀이보존회(054-854-3664,페이지 www.hahoemask.co.kr)에서 하면 된다.

안동시관계자는“하회별신굿탈놀이상설공연과이를활용한생생문화재 사업 재개는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고, 지친 시들을위한단비가것”이라며,“생활거리두기지침을준수해이용객들이 안전하게 관람하고, 체험 및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관련문의)

하회별신굿탈놀이 상설공연 : 관광진흥과 관광마케팅팀 ☎ 054-840-5512

생생문화재사업 : 문화유산과 세계문화유산팀 ☎ 054-840-5237

 

신한뉴스 안동시

김상연 선임기자 . 고태우 대표기자

greenktw@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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