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주민 위한 ‘적극행정’ 문화 확산 ‘박차’

고태우 | 기사입력 2020/05/11 [21:17]

동구, 주민 위한 ‘적극행정’ 문화 확산 ‘박차’

고태우 | 입력 : 2020/05/11 [21:17]

[신한뉴스=고태우] 광주 동구(청장 임택)가 공직사회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0년 적극행정 실천사례 교육’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최해일 강사를 초빙해 적극행정의 개념과 당위성 등을 교육하고, 공직사회에서 적극행정을 통해 부조리와 국민고충을 해결한 사례들을 소개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동구는 교육에 앞서 ▲주민체감도 ▲과제의 중요도·난이도 ▲담당자의 적극성·창의성 등을 심사기준으로 선정된 2020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3명을 시상했다.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은 최우수상 ‘전통시장 음식물류 폐기물 RFID 설치 지원’, 우수상 ‘동구 신종 감염병 적극 대처’, 장려상 ‘공공건축물 사업비 책정 매뉴얼 제작’ 등이 선정됐다.

구는 하반기에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을 비롯해 적극행정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오늘 교육을 통해 전 공무원들이 더욱 적극행정에 나서주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발굴에 더욱 박차를 기해 궁극적으로 구민에게 더 많은 행정적 지원과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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