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호흡기감염클리닉’모델, 해외 언론도 주목

원충만 | 기사입력 2020/05/18 [16:07]

【하남시】 ‘호흡기감염클리닉’모델, 해외 언론도 주목

원충만 | 입력 : 2020/05/18 [16:07]

 

▲ 해외 외신도 주목하는 하남시 호흡기감역클리닉 사진자료(출처_일본TBS)  © 신한뉴스

 

○ 일본 ‘닛폰 TV, 독일 제1 국영방송 ‘ARD’ 등 해외 유수 언론 취재 잇따라  

○ 지역사회 감염병 차단 사례·지역 의사회 협력 모델 등 집중 조명

 

하남시‘호흡기감염클리닉’코로나19 방역시스템에 해외 유수언론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일본의 대표적 방송사인‘닛폰TV(NTV),‘도쿄TV,‘티비에스(TBS),독일의1국영방송사인‘독일에이알디(ARD)’등 해외언론의 취재가 이어지고 있다고 5월 18밝혔다.

 

하남시는 코로나19조기진단감기일반호흡기 질환진료를 위한 전담클리닉이 필요하다는 것에 착안,전국 최초로 하남시의사회와 협력해  ‘호흡기감염클리닉’모델을 만들어 운영해 왔다. 이달, 중앙방역당국이 호흡기클리닉 모델을 전국적으로 확대운영한다는 방침을 발표하면서 해외언론의 조명을 받고 있다.

일본TBS “일본은 한국의 코로나방역시스템에 주목해야 한다”며 “하남시의 호흡기클리닉은 하남시 보건소와 지역의사들과 협업해 만든 정교하고 선진적인 모델”이라고 보도 했다.

 

특히, 독일의 1국영방송사인 ARD호흡기클리닉의 운영방식에 주목하면서 공공도서관을 활용하게이유, 그동안 흡기클리닉을 활용한 환자들의수와 의료진, 흡기클리닉을 통해 선별진료소로 이어지는 환자의 경우운영과정과 성과에 대해 집중적으로 질문했다.

 

구성수보건소장은 TBS와의 인터뷰에서 “코로나19관련이 없어 보이는 가벼운 호흡기 의료서비스를 받을있는 시스템을 마련하고자 호흡기감염클리닉을 설치하게 됐다”며 “진료과정에서 호흡기 전문의의료진이 선별진료소 방문을 권고하기도1진료의 효과도 있다”라고 말했다.

 

이밖에도 외신들은▲지역사회의 감염병 차단에 가장 중요한 점은 무엇인▲호흡기클리닉은 지역의사회와어떻게 협력하고 있는지▲호흡기 클리닉이 전국 모델로 확산되게 되는 과정은 무엇인지▲클리닉에서 코로나의심환자가 나오는 경우는 어떻게 하는지클리닉이 감염자수를 줄이는데 어떻게 기여하는지 등에 대해집중적으로 취재했다.

 

휴관중인 신장도서관에 설치한 호흡기감염클리닉은 민간의료기관 원장군의관보건소소속의사11명과 간호사행정요원6명이 민관군협력체계를 구축해 운영중에 있다.


하남시는 역학적 관련성이 있고 발열이상증상이 있는 환자는 선별진료소를 통해 검체채취를 하고 단순감기와 같이 역학적관련성이적으나 발열호흡기증상으로 일반병원에서 진료받을 없는 환자들을 주로진료하고 있다.

한편, 일본TBS뉴스에 지난 13방영되고,도쿄TV독일공영방송ARD5월중 호흡기감역클리닉에 대한 뉴스로 방영예정이다.  

 

신한뉴스 하남시

고태우 대표기자. 원충만 선임기자

greenktw@hanmail.net

http://www.sinh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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