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교육

울진경찰서, 군민 '교통안전교육' 시행

관리자 | 입력 : 2018/05/04 [17:26]



울진경찰서(서장, 최용석)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울진군 북면 소재인 두천1리 마을회관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교통안전 예방교육과 야광지팡이·야광반사지 등 홍보물품을 전달했다.

최용석 울진경찰서장은 마을회관의 어르신들에게 "야간엔 밝은색의 옷을 입고 외출 할 것과 경운기 등에 야광반사지 부착할 것 등을 당부하고 언제든 경찰 도움이 필요할 때 불러주면 즉각 달려가서 도와주겠다며 약속했다."밝혔다.


<신한뉴스/편집국> 고태우 기자 greenktw@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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