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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이 내린다~ 홍천강 주변 경관 디자인 조성

홍천강 천년의 도시, 빛의 도시로 재도약

고태우, 김희종 기자 | 입력 : 2021/07/14 [10:47]

 


[신한뉴스=고태우, 김희종 기자] 어두운 밤 홍천강변을 수놓을 아름다운 별빛이 쏟아진다.

홍천군은 야간 경관조명 설치를 통해 별빛이 내리는 아름답고 안전한 산책로를 조성하고 있다.

군은 ‘홍천강 주변 경관 디자인 조성사업’에 24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지난해 화양교 경관조명을 시작으로 지난 4월에는 홍천교~LK호텔까지 홍천강 법면 및 산책로 투광등과 고보조명 연출을 완료했다.

지난 6월에는 홍천교~화양교 구간에 고보조명과 스트로브조명을 설치하는 2차 조성사업까지 완료하였다.

또 이달부터 올해 10월까지 갈마곡교의 조형물에 아름다운 빛을 연출해 생활공간의 연장선에서 도심을 벗어나 별빛을 바라보듯 갈마곡교가 연출하는 아름다운 빛을 통해 힐링할 수 있도록 조성할 예정이다.

군은 홍천강 주변 경관 디자인 조성사업이 완료되면 각종 축제 등에 관광자원으로 활용,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홍천의 야간경관 조명은 빛 공해를 유발하는 강렬한 조명이 아닌 홍천강 등 자연과 어우러진 은은한 조명으로 어두운 밤 잔잔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허필홍 홍천군수는 “홍천강 친수공간에 야간조명을 입혀 관광객에는 아름답고 밝은 홍천의 이미지로 볼거리를 제공하고, 군민에게는 밝은 강변 산책로를 제공해 안전하고 즐겁게 산책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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