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노인복지관, 어르신 금융사기 피해예방에 앞장선다.

김성원,고태우 기자 | 입력 : 2021/10/18 [12:13]

금융교육 팝업


[신한뉴스=김성원,고태우 기자] 부평구노인복지관은 서민금융진흥원과 연계하여 19일, 22일 복지관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1회기 10명씩 금융 사기피해 예방법 등 무료 금융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서민금융진흥원은, 서민의 금융생활을 지원하고 서민생활의 안정과 경제사회의 균형 있는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설립된 금융정책기관으로 서민 금융생활 상담, 교육 및 정보제공의 역할을 하고 있다.

시니어 금융교육은 금융사기가 늘고 수법도 교묘하게 진화하고 있어 어르신에게 금융에 대한 이해를 돕고 사기유형과 피해예방법, 전자거래 및 범죄예방 등 구체적 사례를 중심으로 알기 쉽게 구성되었다.

장정륜 강사는 “금번 금융교육은 부모님을 보호해드린다는 마음으로 인터넷뱅킹, 전자거래, 범죄예방 등은 물론 디지털 금융 개념도 이해를 할 수 있도록 설명하여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강미 교육정책팀장은 “어르신들의 디지털금융 피해 범죄가 심각하지만 대처방법을 잘 모르고 있어, 어르신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사례로 알기 쉽게 설명하여 금융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노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예금보험공사, 국민연금관리공단, 한국장애인 고용공단, 서민금융진흥원 등 지역자원과 연계하여 금융, 인권, 장애인 인식개선, 100세 인생 등 맞춤형 강의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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