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충남 예산, 전남 순천, 경남 진주 등 20개 지역 산사태 주의보 발령

고태우 | 입력 : 2020/07/23 [22:50]

 

▲ 산사태주의보 발령

 

□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장마전선으로 인한 집중호우로 토양 내 수분량이 증가하여 7.23일 21시 기준 충남 예산전남 순천경남 진주 등 총 20곳의 지자체에서 산사태주의보를 발령하였다고 밝혔다.

 

    산사태주의보 발령 지역(21시 기준 총 20)

     인천광역시(4) : 강화옹진중구미추홀구서구 / - 충청남도(2) : 예산홍성

     전라남도(4) : 구례순천광양여수 / - 경상북도(1) : 김천

     경상남도(9) : 합천의령함양진주산청거창남해하동함양

   

  ○ 산사태 주의보 또는 경보는 일선 시·군·구에서 산림청이 운영하는 산사태정보시스템의 예측정보를 받아 자체 상황판단회의를 거친 후 발령하고 있다.

 

□ 산림청에서는 산사태 발생 위험성이 증가함에 따라 산사태 재난 위기 관리 표준매뉴얼에 근거하여 7.22일 오전 8시를 기준으로 전국 산사태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 발령하였으며산사태 발생에 즉각 대비할 수 있도록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구축 중이다.

 

  ○ 또한 지자체·지방청·유관기관 등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며산사태취약지역봄철 산불피해지태양광발전시설 등에 대해서는 사전에 산사태 피해를 대비한 점검 등 필요조치를 취했다.

 

□ 이광호 산사태방지과장은 “국민 여러분께서는 산사태 주의보나 기상청의 호우 특보 등 관련 알림에 귀기울여주시고유사 시 긴급재난문자, 안내방송 등에 따라 신속하게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신한뉴스 ▷ 산림청

고태우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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