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 광명시장, 위드코로나 첫날 민생 현장 살펴

‘민생현장 방문의 날’ 시행, 철산2동 주요 민원 현장 방문

고태우 대표기자 | 입력 : 2021/11/02 [10:24]

 

박승원 광명시장은 11월 1일 철산2동 지역을 방문해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상인과의 간담회)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 첫날인 11월 1일 박승원 광명시장은 철산2동 지역을 방문해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현장방문은 주요 민원현장을 찾아 시민의 의견을 듣고 개선점을 찾고자 시행하는 ‘민생현장 방문의 날’로 지난달 21일 광명2동 방문에 이어 두 번째다.

박 시장은 먼저 철산2동 상가번영회와 간담회를 갖고 코로나19에 대응해온 상인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상인들은 “현재 8, 9단지 재건축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데 공사 관계자들이 가까이에 있는 우리 상가를 많이 이용해 주셨으면 좋겠고 시청 직원들도 많이 이용할 수 있게 해달라”고 말했다.

또한 “1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는 코리아세일페스타에 철산2동 상가번영회도 동참해 할인행사를 하고 있으니 많은 시민이 찾아와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박 시장은 “그 동안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에도 단계적 일상회복까지 올수 있도록 방역수칙 준수에 협조해 주신 상인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의견을 잘 전달해 8,9단지 공사 관계자들과 직원들이 상가를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 완전한 일상회복을 위해 방역에 계속 신경 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박 시장은 재건축 공사로 인한 소음, 비산먼지로 민원이 많은 8, 9단지 재건축 공사현장을 점검했다. 광명시는 덤프트럭 공회전과 경적 소음으로 인한 인근 주민들의 피해를 줄이고자 덤프트럭 대기 장소를 별도로 마련했으며, 시민들이 소음, 비산먼지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소음·비산먼지 간이측정기를 철저히 운영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박 시장은 철산2동 한끼나눔사업 오픈 행사에도 참석했다. 한끼나눔사업은 광명형 민·관협력 복지사각지대 발굴사업으로 관내 교회가 마을냉장고에 쌀을 지원하고 필요한 주민은 언제든지 가져갈 수 있다.

오픈식에서 박승원 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성을 모아주시는 시민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리고,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해 코로나19로 고통 받는 시민들이 더 이상 없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영풍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며 불편함이 없는지를 살폈다. 장판, 도배 등 경로당 시설개선을 요청하는 어르신들에게 박 시장은 “어르신들이 불편해 하는 점들을 꼼꼼히 살펴 조치하겠다”고 답하며 “단계적 일상회복이 시작되었지만 여전히 개인방역과 백신접종이 중요하다. 추가 백신접종을 받으시길 바라며 개인방역에도 철저히 신경 써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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