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교육지원청 양평중 카누부 금빛 출발 2020년도 카누 스프린트 청소년대표 3명 선발

제19회 파로호배 전국카누대회 2연패 달성(금3,은2,동1)

고태우조명남 | 입력 : 2020/07/31 [12:17]

[신한뉴스=고태우조명남] 양평교육지원청 양평중학교(교장 김덕수) 카누부가 7월 23일 강원도 화천에서 개최된 2020년도 카누 스프린트 청소년대표 선발전에서 3학년 김현우 1위, 2학년 김성일 2위, 2학년 이도윤 4위를 차지하며 청소년대표 6명 중 양평중학교 카누부 학생이 3명이나 선발되며 카누 명문 학교임을 입증하였다.

이어서 개최된 제19회 파로호배 전국카누경기대회(7월 24일~26일)에 양평중 3학년 김현우, 2학년 김성일, 윤호, 이도윤 선수가 출전하여 중등부 캐나디안 부문 우승을 하며 대회 2연패를 달성하였다. 카누 200m 1인승에서 1위, 2인승에서 2위, 카누 500m 1인승에서 1, 2위, 2인승에서 1, 3위를 차지하며 학교와 지역의 명예를 높였다.

이번 대회는 2020년도 첫 전국규모 카누경기대회로 (사)대한카누연맹과 화천군이 주최 및 주관하여 개최되었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유행대비 전국규모 카누경기대회 대응 지침에 따라 무관중 경기로 진행되어 선수, 지도자, 대회 관계자 이외에는 경기장 출입이 통제되었으며 1일 1회 자가 문진표(온라인) 제출, 오전·오후 1일 2회 발열 체크, 경기장 내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 19 예방을 위한 방역에 최우선을 두며 경기가 진행되었다.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격려차 방문한 자리에서 양평중 김덕수 교장은 “현재의 결과에 너무 만족하거나 실망하지 말 것을 강조하며 항상 미래를 준비하는 자세로 더욱 정진하여 미래 한국 카누를 이끌어나갈 훌륭한 인재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라며 모든 선수를 아우르며 자랑스러움을 표현하였다.

양평중학교 카누부는 2007년에 창단되어 학교와 교육지원청, 양평군청의 지원금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양평군청으로부터 카누부 수상훈련 및 수상안전을 위한 모터보트 구매비 3천만원을 지원받아 좀 더 안전하고 체계적인 수상훈련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양평중학교 카누부는 서대성 감독과 김주원 코치가 지도하고 있고 현재 총 4명(3학년 1명, 2학년 3명)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1학년을 대상으로 선수 선발을 위한 카누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선수층을 두껍게 만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