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짐크 인 익산 2일간 환상적인 마술의 세계 펼쳐

마술대회, '최승희 마술사' 2관왕 수상

고태우 대표기자 | 입력 : 2021/11/21 [18:28]

   

제6회 짐크가 지난 20일(토) 오후 7시 마술대회를 끝으로 익산송리예술회관에서 2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짐크 인 익산 조직위원회는 작년 코로나 19 확산으로 비대면 마술대회로 진행했던 작년과 달리 올해는 정부의 코로나 19 관련 공연법에 따라 입장 시 열 체크 및 공연장 내 전 관람객 마스크 쓰기 의무화, 지인간 띄어 앉기 등 철저한 방역대책을 수립하여, 많은 관객에게 마술의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었다. 
 
이번 제6회 짐크는  11월 19일(금) 시작하여, 2일간 익산송리예술회관 중공연장에서 펼쳐졌다. 코로나 19의 상황이 장기화함에 따라 해외 마술사의 초청은 어려워, 극장 스크린을 이용하여 줌으로 비대면 대회를 동시에 진행함으로 국제 대회로써의  행사에로 새로운 위드 코로나 시대의 새 그림을 그렸다.
 
대한민국 청춘 마술 연합회 짐크는 40세 이상 시니어들만 참여할 수 있는 마술대회로 사단법인 축제문화예술협회가 주최하고, 대한민국 청춘마술연합회가 주관해 마련된 올해로 6년이 된 명실상부한 마술축제의 하나로, 마술대회는 프리미엄,스페셜,임팩트 총 3부문으로 진행됐다.
 

   

천연화장품 봉프레 홍보모델 스토리텔러 최승희 마술사는 이번 마술대회에서 스페셜부문에 출전하여 ‘빛을 줍는 아이’ 마술작품으로 특별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
 
한 소녀가 어둠의 세상에서 빛을 찾고 생명을 불어넣어 함께 춤을 추는 내용으로 참여한 관객들과 심사위원들에게 아낌없는 박수 갈채를 받았다.
 

   

최승희 마술사는 화장품 홍보 모델로 활동하며 꾸준한 작품 발표를 통하여 ‘매직 예술가’ ‘매직 텔러’로 점점 자리매김을 하고 있는 40대의 미인 마술사로 공연 무대는 물론 강연으로도 잘 알려진 마술사이다.
 

   

또한, ‘마술로 인성을 그리다’는 주제로 2020년 경상권 교육기부 거점대학에서 실시하는 교육기부 프로그램에서 참가하여 마술을 통하여 학생들과의 심리표현를 이끌어 내어 마술심리치료라는 독특한 교육 진행 방식으로 주목 받았다. 
 
이번 대회 수상으로 마술계에서도 주목받기 시작한 최승희 마술사의 향후 활동이 기대된다.
 
관련기사목록
헤드라인 뉴스
1/20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