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 어린이 전시연계체험 교육 실시

관리자 | 기사입력 2018/04/19 [15:42]

인천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 어린이 전시연계체험 교육 실시

관리자 | 입력 : 2018/04/19 [15:42]


인천 동구(구청장 이흥수)에서 운영하는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은 오는 6월 29일까지 대한민국역사박물관과 함께 총 5회에 걸쳐 관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찾아라! 송림동 일등 런닝맨' 역사체험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체험 교육은 참여 학생들의 모듬조 활동을 통해 미션을 찾고 문제를 해결하는 자율 체험방식으로 진행되며 기존의 박물관 전시만 한정한 수동적인 교육에 벗어나 미션 수행 범위를 인근의 문화재까지 확대해 직접 탐방함으로써 자연스럽게 지역사를 배우게 되는 시간을 마련했다.

지난 18일 시작된 첫 수업에서는 박물관 선생님들이 송림동 '현대시장 할머니', '문방구 할아버지' 등 친근한 주민으로 분장해 아이들의 문제 해결을 도와주며 체험을 이끌었으며 체험에 참여한 동명초 어린이들은 "재미있고 색다른 경험으로 답을 맞힐 때마다 희열감이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구 관계자는 "체험교육 후 학생들의 만족도 조사결과 매우 높게 나타났다"며 "송림동 일등런닝맨 체험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협력망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원받은 것으로 하반기에는 청소년 5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할 계획이니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2017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솔빛로 51)은 송현근린공원 내에 위치하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오후 5시 30분 입장마감)까지 관람이 가능하다. 

휴관일은 매주 월요일과 명절 당일이며 현재 '인천의 오래된 동네 송림동' 기획전시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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