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홍대희 부회장, 경기도체육회
2022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검은 호랑이띠의 해에 복 많이 받으시길 소망합니다.
호랑이는 무섭고 두려운 존재이지만 용맹함의 상징이자 잡귀와 액운을 막아주는 명물로 손 꼽힙니다.
거침 없는 호랑이의 기세로 목표하신 모든 것을 이루시는 한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그간 코로나19의 확산에도 체육인들과 넓게는 지역민들과 함께 많은 일들이 있었고 또 많은 일들을 해 왔습니다.
우리 체육인에게 보내주신 사랑과 관심 그리고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임인년에는 경기도의 체육문화가 엘리트 체육 뿐만 아니라 생활체육의 활성화로 지역민의 삶속으로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2022년, 경기도의 체육인 및 지역민들의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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