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일설】 보도자료, 코로나19 관련내용 '가득 차'

신한뉴스 | 입력 : 2020/08/23 [20:41]

【신한일설】8월22일자 등, 각 지자체에는 배포되고 있는 보도자료의 내용은 '코로나19'와 관련된 것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 신한뉴스  대표메일로 온 일부의 보도자료임

 

대통령에서 부터 정부기관장, 지자체장에 이르기까지 코로나19에 올인하고 있는 상황임을 보여주고 있다.

 

현 주요상황에 대한, 정책과 행정의 최우선 순위가 코로나19란 점은 부인하기 어렵다. 

 

수많은 정책과 행정들이 완전 묻히고 있다는 점이 우려스럽다.

 

코로나19의 재확산에 대한 책임공방이 국민들의 팍팍한 삶에 방해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지는 않은지?

 

전남의 한 도시에서 유흥업소를 운영하고 있는 업주는 "영업중단에 따른 피해보상없이 일방통행하는 행정에 분통이 터진다."라고 호소하고 있다.

 

고통분담이라는 추상적인 명분을 내세우면서, 일방적인 행정명령만이 탁상에 앉아서 추진하고 있지는 않은 것인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야할 정부와 행정기관들, 코로나19에 올인하는 모습을 적극적으로 보이고 있다는 긍정적인 측면으로 '보도자료'를 보려고 한다.

 

 하지만, 유력 정치인에서 단체장들까지 앞다투어 코로나19의 여론을 선점하겠다는 의도가 그대로 들어나고  있는것은 아닌지, 국민의 곳곳을 면밀히 살펴보려는 노력은 게을리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주변에 대한 재확인이 필요한 시점이기도 하다는 점을 놓쳐서는 안될 것이다.

 

  

【신한뉴스/ 신한일설】고태우 대표기자 

greenktw@hanmail.net 

http://sinhannews.com

 

  © 신한뉴스의 대표메일로 온 일부의 보도자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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