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인, 신한국인 대상 수상 '신한뉴스 창간 4주년'

김진환ㆍ이호중ㆍ성환근ㆍ황만석

고태우 대표기자 | 입력 : 2022/03/03 [06:45]
 

   

신한뉴스(대표/발행인 고태우)는 지난 2월 23일 개최된, 신한뉴스 창간 4주년 기념식 및 신한국인 대상 시상식에서 울진출신인중 4명에게 '신한국인 대상'을 시상했다.
 
신한뉴스가 창간4주년 맞아, 신한국인 대상인을 추천받아서 선정했으며, 사회분야별로 총42명에게 시상했는데, 그중 재경 울진인으로 ◇ 전문경영분야 김진환 대표 ◇ 문화예술분야 이호중 건국대학교 전문건축대학원 교수 ◇ 전문경영분야 성환근 팜피아 대표 ◇ 창작문화분야  황만석 (사)한국시각정보디자인협회 회장이 선정되어 수상하게 됐다.
 

   

고태우 신한뉴스 대표는 "신한국인 대상을 수상하신 분들에게 감사와 축하를 드린다"고 말하고, "창간 5주년 행사에서는 각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울진인을 선정하여 시상할 예정이며, 신한뉴스가 울진군과 울진인에 대한 취재활동을 통한 기사제공 뿐만 아니라, 울진인에 대한 사회공헌 등을 알리는데도 적극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신한뉴스 
 
 
 
 
□ 신한뉴스(대표/발행인 고태우)의 '신한뉴스 창간 4주년 기념식 및 신한국인 대상 시상식'에서 수상한, 재경 울진인으로 ◇ 전문경영분야 김진환 대표 ◇ 문화예술분야 이호중 건국대학교 전문건축대학원 교수 ◇  전문경영분야 성환근 팜피아 대표 ◇ 창작문화분야  황만석 (사)한국시각정보디자인협회 회장이다.
 
□ 전문경영분야 김진환 (주)대종자임스 대표이사

   

□ 문화예술분야 이호중 건국대학교 전문건축대학원 교수

   

□ 전문경영분야 성환근 팜피아 대표

   

□ 창작문화분야  황만석 (사)한국시각정보디자인협회 회장

   

□ 신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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