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일설】 질병/사망으로 부터, 자유로울 수 있다면?

신한뉴스 | 입력 : 2020/09/01 [23:00]

【신한일설】 대한민국은 현재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전체가 흔들리고 있다.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지켜야하는 정부의 입장. 개인과 다수의 생활을 책임져야할 국민의 입장이 같은 곳을 향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것은 결국 각자생존이라는 치열한 싸움을 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해야 맞을 것 같다.

 

현재의 대한민국은 각자생존을 위해 사회는 복잡하게 돌아가고 있다.

 

개인은 개인대로, 단체는 단체대로, 기업은 기업대로, 정치는 정치대로, 정부는 정부대로 각자를 위한 살아 남기 전략과 투쟁은 계속되고 있다.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정부는 2.5단계라는 묘수를 내놓고 있지만, 소비, 생산, 고용 등의 경제 지표가 하향하고 있는 상황에서 다수의 국민들이 얼만큼 인내할 수 있을 지는 예측하기 어렵다. 

 

코로나19로 인해, 정부는 정부대로 행정과 법으로서 통제하고, 국민은 국민대로 최대한 협조하고 있어 '물러설 곳 없는 전쟁’에 연합전선을 형성하고 있지만, 그 전선이 언제 허물어 질 지는 모를 일이라 하겠다.

 

인간사회는 수없이 많은 질병과의 전쟁을 내외적으로 치루어온 경험이 있어, 왜 질병이 발생하였는지, 질병을 막아 낼 수 있는지, 질병으로 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지를 알 것도 같고 모를 것도 같은 상황의 연속이다.

 

질병은 개인이 예방하고 관리하는 것이 우선이지만, 정부가 질병으로 부터 자유로운 국민생활을 일정부분 보장하고 책임질 의무는 있다.

 

질병/사망으로 부터 자유로운, 삶을 위하여 !

 

  

【신한뉴스 / 신한일설】고태우 대표기자

greenktw@hanmail.net

http://sinh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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