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일설】 간혹 "내가 해도 너 보단 잘 하겠다"

신한뉴스 | 입력 : 2020/09/02 [18:03]

 【신한일설】  간혹 "내가 해도 너 보단 잘 하겠다"선거라는 제도에 의해서 선출되는 사람들이 정치인이며, 그의 근접인들을 정치인 범주에 넣는다.

군수.시장.도지사.군,시,구의원.국회의원.대통령 등 정치인들을 뽑는 이유중의 한가지가 바로 집단이기주의에 목적을 두고 있다는 것이다.

정치인은 다수의 선택을 가장 중요시하기에 소수의 희생을 그대로 방치하는 상황이 연출되기도 한다.

다수를 위해 소수를 희생시키는 정책을 추진할 때에는 희생하는 소수에 대한 충분한 배려가 필요하다고 인정은 하지만, 그 인정을 배풀지에 대한 여부를 통해 그 정치인의 인간적인 인품과 정치적은 능력의 정도를 가름하게도 한다.

대체적으로 정치인은 그를 지지한 사람이건 아니건 간에 비난하는 경향이 있다.

자신과 주변인들을 위해서, 정치인의 정책의 시행과 결과에서 이득이 되면 받아들이지만, 불이득이 된다고 판단되면, 그 정치인을 지지하건 아니건 상관없이 “내가 해도 너보단 잘하겠다.”라고 말하는 상황에 놓이게 된다.

자신이 직접 정치인이 되면 "잘 한다"라는 말을 들을 수 있을까를 깊게 생각해 보면 답이 있을 수 있다.

정치인이 정치를 행하는 정책추진에 있어 누구에게나 '잘 한다'라는 말을 들을 것 같지만, 정치인들의 역사를 보더라도 쉬운 일은 아닐 것이다.

수많은 정치인이 있어 왔지만, "잘 했다"라고 확실히 말할 정치인을 지목하기 어렵기에 어느 지역, 어느 단체, 어느 사회, 어느 국가건 간에 완벽한 정치인 즉 모두에게 이익이 갈 수 있는 정책을 펼친 정치인은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국민이 생활함에 있어, 갖은 생존을 위한 민원을 정치인에게 호소하지만, 그 정치인은 다수라고 믿는 편을 선택하기 위해서 소수의 강한 목소리를 외면할 수도 있는 것이 정치며 정치인이다.

 

【신한뉴스 / 신한일설】 고태우 대표기자

greenktw@hanmail.net

http://sinhannews.com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