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 실시

수험생의 수능 준비를 위하여 2일 앞당겨 10월 14일(수) 성적 통지

박호열 기자 | 입력 : 2020/09/14 [21:52]


[신한뉴스=박호열 기자] 한국교육과정평가원(원장 성기선)은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를 9월 16일(수) 오전 8시 40분부터 전국 2,099개 고등학교(교육청 포함)와 428개 지정학원에서 동시에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9월 모의평가에 지원한 수험생은 487,347명으로, 재학생은409,287명이고 졸업생 등 수험생은 78,060명이다.

지원자 수는 올해 6월 모의평가 대비 4,061명 증가하였고, 재학생은 7,242명 감소, 졸업생 등 수험생은 11,303명 증가했다.

작년 9월 모의평가에 비해서는 61,877명 감소하였고, 재학생은 49,930명, 졸업생 등 수험생은 11,947명 감소했다.

이번 9월 모의평가는 오는 12월 3일(목)에 실시될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준비 시험으로서 시험의 성격, 출제 영역, 문항 수 등은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과 동일하며 다음과 같은 목적을 갖는다.
o 수험생에게 수능 준비도 진단 및 보충, 그리고 문항 수준 및 유형에 대한 적응 기회 제공
o 9월 모의평가 출제, 채점 과정에서 개선점을 찾아 2021학년도 수능에 반영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수능 연계교재와의 연계 비율을 포함한 이번 9월 모의평가의 출제 기본 방향 및 영역별 출제 방향은 별도의 보도자료를 통해 시험 당일 제공할 예정이다.

답안지 채점은 수능과 같이 이미지 스캐너를 이용하여 실시하고, 수험생들의 올해 수능 준비를 지원하기 위하여 성적 통지일을 당초 10월 16일(금)에서 10월 14일(수)로 2일 앞당긴다.

응시생은 채점 시 이미지 스캐너가 사용되므로 답안지에 컴퓨터용 사인펜 이외 연필, 샤프 등을 사용하거나, 특히 펜의 종류와 상관없이 예비 마킹(marking) 등 필기구의 흔적이 남아 있는 경우에는 중복 답안으로 채점되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반드시 수정테이프 등으로 깨끗이 지워야 한다.

성적통지표에는 영역/과목별로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 영역별 응시자 수가 표기된다(영어 영역 및 한국사 영역은 등급과 응시자 수).

한국사 영역 미응시자는 시험 성적 전체가 무효 처리되며 성적통지표가 제공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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