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해양문화재·수중발굴선 소개 영상 제작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유튜브로 16일부터 매주 수요일마다 12차례 공개 예정

김주곤 기자 | 입력 : 2020/09/15 [09:42]

[신한뉴스=김주곤 기자]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소장 김연수)는 연구소에 대한 국민의 다양한 질문들을 영상으로 제작한「영상으로 만나는 해양문화재」를 오는 16일부터 12월 2일까지 12차례에 걸쳐 매주 수요일마다 온라인(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유튜브)에서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영상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지침에 따라 연구소와 연구소 내 전시관을 방문하지 못하는 국민을 위하여 새로운 비대면 콘텐츠로 기획되었다. 연구소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과 질문을 3~5분 분량의 설명과 해설 영상으로 만들어 유튜브에 공개하는 이 영상들은 ▲ 해양문화유산으로 디자인한 상품들을 소개하고, ▲ 해양유물전시관의 전시유물과 시설 소개, ▲ 수중고고학자나 해양유물 보존처리 전문가 등 해양문화유산과 관련한 직업 소개, ▲ 국내 유일 수중발굴전용선박인 ‘누리안’호의 생활 모습 공개 등 연구소 직원들이 직접 기획하고 출연한 다양한 영상을 기획하여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해양문화유산 디자인 상품 공개’ 영상은 연구소가 개발한 해양문화유산 그래픽 디자인을 적용한 제품들을 소개하는 내용으로, 참여 국민에게 추첨을 통하여 제품들을 증정할 예정이다.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수중문화유산 전문기관으로서 이번 영상콘텐츠가 국민에게 해양문화유산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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