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A-신한카드, 데이터 경제 시대 이끌 New 핀테크 찾는다!

신규 핀테크 서비스 발굴 위한 금융 데이터톤, 10/21까지 접수

고태우 대표기자 | 입력 : 2020/09/22 [08:19]

[신한뉴스=고태우 대표기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김석환)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 신한카드(사장 임영진)와 함께 ‘KISA-신한카드 금융 데이터톤’ 대회를 개최한다고 9. 20일 밝혔다.

KISA가 올해 처음으로 개최하는 금융 데이터톤은 신한카드 빅데이터를 활용해 ▲신규 핀테크 서비스 ▲가구형태 추정 모델링을 개발하는 경진대회로, 빅데이터 분석 및 활용을 통해 금융혁신 서비스를 발굴·확산하고자 이번 대회를 마련했다.

대회는 온라인 예선과 오프라인 결선으로 진행되며, 예선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10개 팀은 오는 11월 12일(목)부터 이틀 동안 열리는 결선에 진출하게 된다.

입상팀에게는 총 800만 원 상당의 상금을 비롯해 한국인터넷진흥원장상, 신한카드사장상 등 상장 6점이 수여된다. 또한, 수상특전으로 KISA 핀테크 기술지원센터 입주 시 우대, 신한카드 신입직원 공채 시 서류전형 면제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이번 대회는 핀테크 관련 스타트업뿐 아니라 핀테크에 관심 있는 대학(원)생이면 누구나 4인 이내로 팀을 구성해 참가할 수 있다. 접수기간은 9월 21일부터 10월 21일까지며, KISA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KISA 황성원 인터넷서비스지원본부장은 “21세기 원유로 불리는 데이터가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데이터 경제 시대를 맞아 이를 기반으로 한 핀테크 서비스 분야에도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유용한 혁신적인 서비스를 발굴할 뿐 아니라 더 나아가 혁신 스타트업 탄생 및 일자리 창출로도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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