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태우의 신한일설》민선 3기 지자체 단체장, 가슴으로 시민의 삶을 보길

신한뉴스 | 입력 : 2022/06/13 [20:22]
《고태우의 신한일설》민선 3기 지자체 단체장, 가슴으로 시민의 삶을 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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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으로 정권이 교체되고 지선으로 대부분의 지방행정이 교체됐다.
 
당선인들은 당선열기를 식히지 않으려고 인수위원회의 가동과  공식임기를 준비하면서 단.중.장기 프로젝트를 차질없이 기획하고 추진하는데 열중하고 있다.
 
일부 지자체에서는 인수위 조직구성으로 갈등이 발생하기도 하지만, 대체적으로 무난하게 첫단추를 맞추고 있다.
 
시민에 의해서 당선된 단체장이기에, 준비단계부터 비판의 펜을 드는 것도 조심스럽다.
 
당선인에게 허니문 시간을 주는 것도 의미있는 기간이다.
 
해당 지자체의 시민들이 불편함이 없고 억울함이 없는 행정을 펼쳐주길 기대할 뿐이다.
 
거대한 프로젝트도 필요하지만, 사소한 프로젝트들이 시민속으로 파고들어갈 필요성도 있다.
 
민선8기 지자체 단체장에 대한 기대와 희망을 갖는다.
 

   

□ 신한뉴스 고태우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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