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일설】국정감사, 여야공방 벗어나 "국민의 생존과 행복을 위한 국정감사이길 기대"

신한뉴스 | 입력 : 2020/10/05 [07:32]

◇ 추석 민심, 코로나 집회, 추미애 장관 아들, 강경화 장관 남편, 공무원 북한사건, 공수처 설치, 권력기관 개혁, 문재인 4년차 국정운영 등의 큰 현안들이 핵심쟁점이 될 21대 국회의 국정감사가 오는 7일부터 진행된다.

 

여야의 대표들은 추석민심을 이끌어 국정감사장에서 주도권을 잡기위한 각종 발언은 계속됐다.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국민이 어려울때, 국가가 힘을 줬다'고, 주호영 국민의힘 대표는 '국민의 민심이 이반하고 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하고 있다. 

 

이렇듯, 국정감사장의 각 상임위는 여야공방이 치열할 전망이다.

 

국정감사 때마다 진정한 정책국감을 강조하지만, 국회는 현재의 정치 이슈에만 집중했고, 국민들의 다양한 민심는 뒷전이였다.

 

국회의 국정감사는 정부의 정책 전반을 세밀히 검토하고, 문제점은 수정보완하고 부족한 부분은 채우고 넘치는 부분은 제거하는 등의 역할이다.

 

21대의 첫 국정감사가 여야의 공방만 난무할 것이 아닌, 국민의 생존과 행복을 위한 국정감사가 되길 기대한다.

 

  

【신한일설】신한뉴스 고태우 대표기자 

greenktw@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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