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원도심 스토리투어 선생님들이 체험해서 알린다

관리자 | 입력 : 2018/05/21 [17:35]



부산시는 521일 오후 3시에 해운대 아르피나 1층 가람실에서 부산시, 부산광역시교육연수원, 부산관광공사와 부산 원도심관광 활성화 및 교직원 전문성 신장을 위한 3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부산시에서 개발하여 운영하고 있는 원도심스토리 투어 8개 코스를 부산교육연수원 교직원 현장체험 연수에 적극 활용하여 부산 원도심 지역의 역사․문화자원과 볼거리 등 관광자원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이뤄졌다

 

교육연수원측에서는 이를 활용해 일선 학교 현장체험학습 교육과정 운영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부산시에서는 “2015년부터 원도심 지역에 산재한 근대 역사문화 콘텐츠와 스토리텔링을 결합한 8개 코스의 체험형 도보 답사 관광 상품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교사 및 학생들의 현장체험 활동을 통해 과거와 현재를 잇는 역사문화체험과 근현대역사 및 지역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한뉴스> 신한국 기자
greenktw@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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