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사람만 남았다...죽어서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가?

원충만 선임기자 | 입력 : 2020/10/10 [06:44]

 

[기자수첩] 세상에는 대략 두 가지 부류의 사람이 있다.

 

한 부류는 '문제 위주의 사고'를 하는 사람이고,

한 부류는 '가능성 위주의 사고'를 하는 사람이다.

 

문제 위주의 사고를 하는 사람은 주로 문제에 집중한다.

물론 해결책을 찾기 위해 노력을 하긴 하지만, 그의 시선과 관심은 오로지 문제에

몰려 있다.

 

고민이 깊어지고 생각은 많아지지만 정작 아이러니한 것은 이러한 경우에는 문제에 대한 해답이 나오는 속도가 더디다는 것이다.

또 문제에 대해 고민하는 그 사이에 추가적인 문제들이 더 생겨나는 경우도 많다.

 

반면 가능성 위주의 사고를 하는 사람은 조금 다른 접근을 한다.

 

일단 '하고 싶은 일', '해야 할 일'에 대한 확고한 인식과 재확인으로부터 모든 것을 시작한다.

 

가능성 위주의 사고를 하는 사람은 "문제를 꼭 해결하고 싶다. 그러기 위해 필요한 것들은 무엇이고, 내가 동원할 수 있는 것들은 무엇인가?" 라는 질문으로 시작한다.

 

'문제점'으로 생각을 시작하는 사람과 '희망의 기대', '명확한 목표'로 생각을 시작하는 사람은 그 과정과 결과 측면에서 엄청난 차이를 보여줄 수 밖에 없다.

 

"나는, 목표를 설정하게 하고 달성할 수 있게 도와준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다."

 

신한뉴스 ▷원충만 선임기자

fdn80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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