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엄마·아빠와 아이가 함께하는 환경학교! 에코리더 모집

병들고 있는 지구! 문 닫고 있는 쓰레기 매립지! 지구 평균 기온 1.5도 낮추기

고태우 대표기자 | 입력 : 2020/10/16 [11:39]


[신한뉴스=고태우 대표기자] 남양주시가 오는 19일부터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기후위기 대응 실천편’교육을 진행한다.

에코리더 기본과정과 심화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부모와 아이가 함께 환경도 지키고 재미도 찾을 수 있는 다양한 강의와 체험으로 구성했으며, 남양주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교육기간은 10.19부터 11.20까지로 기본과정은 온라인 zoom을 통해 온택트(Ontect) 방식으로 운영하며, 심화과정은 시민참여센터에서 진행한다.

기본과정은‘음식물 퇴비함 만들기’, 플라스틱 페트병의 재탄생 ‘지지 않는 꽃 만들기’, ‘태양광 자동차 조립하기’, ‘우리집 쓰레기 모니터링지 작성하기 및 환경피켓 만들기’, 환경드로잉으로 ‘리폼하기’, ‘베란다 텃밭 만들기’, ‘환경서약서 만들기’등이며, 심화과정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마을살이’, ‘샴푸바 만들기’, ‘우리시 환경정책 알기 ’등 에코리더 활동가를 위한 세부 역량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시 관계자는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 관련 프로그램을 통해 쓰레기 감량과 환경지키기 실천에 시민들의 동참을 이끌어 내고, 이를 통해 양성된 지역의 에코리더들이 향후 환경 공동체로 쓰레기 20% 감량 등 지역의 다양한 환경문제에 대해 함께 협력해 나가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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