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충원 국제협력총괄담당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디지털경제정책위원회 부의장직 연임 당선

우리나라의 인공지능, 5세대(5G) 이동통신, 데이터 등 정보통신분야 리더십 이어가

고태우 대표기자 | 입력 : 2020/10/21 [10:32]

[신한뉴스=고태우 대표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영상회의를 통해 개최된 제81차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디지털경제정책위원회 정례회의(10.16)에서, 이충원 국제협력총괄담당관이 2020년에 이어 2021년 부의장직 연임에 성공하였다고 밝혔다.

이충원 국제협력총괄담당관은 과기정통부에서 다자협력담당관 등을 역임하며 숙련된 정보통신기술(ICT) 역량과 함께, 주요 20개국(G20) 및 세계무역기구(WTO)를 비롯한 양자·다자적 국제적 경력이 풍부한 전문가로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인공지능(AI) 권고안 전문가위원 및 현 부의장으로서의 경험을 살려 디지털 변혁 시대의 중대한 의제들을 풀어갈 전망이다.

2021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디지털경제정책위원회 의장단은 한국을 포함해 일본‧미국‧영국‧독일‧이탈리아 등 총 11개국에서 참여하며 1년간 위원회의 중요한 논의를 이끌어갈 예정이다.

동 위원회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37개국)뿐만 아니라 아르헨티나‧브라질 등 8개 참가국 및 베트남 등 16개 초청국과 함께 정보통신분야 및 관련된 사회·경제 분야 논의의 국제적 흐름을 선도하고, 각 국의 정보통신분야 정책 수립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크게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충원 담당관의 부의장직 연임은 국제적으로 디지털 경제 분야의 논의가 증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나라가 인공지능 및 차세대 이동통신(5G) 등 국제적 논의의 선도자로서 지속적 영향력을 확보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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