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일설】도심의 거리, 활력 되찾은 듯

신한뉴스 | 입력 : 2020/11/12 [20:35]

【신한일설】밤 8시30분경, 도심의 한 거리는 직장인들의 한술과 한말 그리고 한웃음으로 시끌벅적하다.

 

얼마전만 해도 조용했던 거리의 분위기와는 완전 달라졌다.

 

직장인들의 말소리에도 힘이 들어가고, 웃음소리에도 활기가 넘친다.

 

코로나19의 상황에서 해방이라도 된 듯한 분위기다.

 

축구 월드컵의 승수가 쌓여갔던 그때 그 순간의 열기에는 못 미치지만, 그에 버금가는 상황이다.

 

이런 현상이 희망적인 신호인지, 아님 절망직전의 환희인지는 모르겠으나, 암튼 젊은 직장인들이 한잔 술로 피로를 풀고 동료들과 나누는 한말 대화에 협력을 확인하고 한웃음속에 내일의 성취가 있을 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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