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10년 후 세계는 어떻게 바뀔까?

원충만 선임기자 | 입력 : 2020/11/15 [08:45]

▷10년 후, 세계는 어떻게 바뀔까?

▷10년 후, 지금의 세상은 없다.

▷10년 후, 코로나보다 더한 대격변이 온다.

 

 

 

[기자수첩] 오늘날 우리가 아는 세상은 2030년이 되면 사라지고, 사람들은 지난날을 돌아보며 "세상이 그렇게 급박하게 돌아갈 때 나는 뭘 하고 있었지?" 라고 자문할 것이다.

 

한국은 모든 것이 중간 규모인 국가다.

 

다시 말해 자체적인 인구수나 경제 규모에만 의존해서는 미래의 번영을 장담할 수 없으며, 다른 국가들과 협력 없이 세계화에 앞장설 수 없다.

 

그렇지만 세 가지 중요한 변화를 기회로 바꿀 수 있으면, 한국의 미래는 밝다고 생각한다.

 

첫째, 노년층을 시간제 근로자로, 그리고 환경 문제를 의식하는 소비자로 활용하므로써 경제 발전의 촉매제로 삼자.

늘어나는 노령 인구에 필요한 평생 교육, 디지털 교육 시장을 개척하는 것이다.

 

둘째, 여성의 사회경제적 지위 향상에 주목, 특히 여성의 사회 참여가 늘고 경제적 지위가 높아지면서 여성의 창의력을 적극 이용하자.

 

셋째, 부족한 인구를 충족하기 위해 주목해야 할 집단이 이민자다.

세계화 국제무역, 이민을 받아들이는 동시에 그 과정에서 변화에 뒤떨어지는 사람들이 없도록 하자.

 

한국은 세계화가 가속화되는 과정에서 가장 큰 혜택을 볼 것이다.

 

지정학적 한계에도 불구하고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인 권역 안에 자리하고 있다.

 

이런 전략적 위치는 하늘이 준 기회인지도 모른다.

 

한국은 K팝과 영화, 드라마 등을 중심으로 하는 문화강국, 그리고 기업으로 대표되는 삼성,현대 등 혁신과 창의의 중심지로 한국은 지금 거듭나고 있다.

 

신한뉴스 ▷원충만 선임기자

fdn8005@naver.com

http://www.sinh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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