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25개국 석학과 이야기하는 ‘어울림의 인문학’

제6회 세계인문학포럼, 경상북도 경주시에서 개최(11.19.~21.)

박호열 기자 | 입력 : 2020/11/18 [18:17]

[신한뉴스=박호열 기자] 교육부,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경상북도, 경주시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제6회 세계인문학포럼’이 11월 19일부터 11월 21일까지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세계인문학포럼은 2011년부터 개최되어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며, 세계적인 석학들과 함께 인문학계 ‘담론의 장’을 제공하고, 한국 인문학의 세계화를 도모하는 국제 행사이다.

이번 행사에는 ‘어울림의 인문학: 공존과 상생을 향한 노력’이라는 주제로, 총 25개국 150여명의 국내외 석학과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분과(세션)는 총 25개로 구성하며, 국내학자는 현장에 직접 참여하고, 국외학자는 화상으로 참여하는 방식(온오프라인 병행)으로 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

아울러,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사전 신청을 한 참석자들도 이번 행사에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개토론회(포럼)에서는 전체 25개 분과(세션) 중 7개를 교육부 학술연구지원사업 과제 참여 연구자들로 구성하여, 전 세계에 한국 인문학의 성과를 알릴 예정이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인문학을 통해서 우리 인류가 더불어 살아가기 위한 공존과 상생의 의미를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강조하였다.

아울러, “이번 세계인문학포럼으로 위기 속에 희망을 얻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제6회 세계인문학포럼에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누리집*에서 사전등록을 하고 참여할 수 있으며, 관련된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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