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살대표팀, 파주서 2020년 1차 소집훈련 실시

정인수 기자 | 입력 : 2020/11/20 [08:49]

[신한뉴스=정인수 기자] AFC 풋살 챔피언십을 앞두고 있는 풋살대표팀이 올해 첫 국내훈련을 가진다.

이상진 감독이 이끄는 풋살대표팀은 24일부터 29일까지 6일 간 경기도 파주시에서 2020년 1차 국내훈련을 진행한다. 이번 훈련에는 김민국(스타FS서울), 이한울(은평FS), 유경동(전주매그풋살클럽) 등 현재 FK리그에서 활약 중인 총 20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풋살대표팀은 지난 10월 중국 내몽골에서 개최된 동아시아지역 예선에서 일본, 마카오와 함께 B조에 속해 1승 1패를 거뒀고 이어진 조 2위 팀 간 플레이오프에서 승리하며 본선 진출권을 획득했다. AFC 풋살 챔피언십은 당초 올해 2월 투르크메니스탄에서 열릴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내년 3월 23일 개최로 변경됐다.

풋살대표팀은 24일 낮 12시 30분에 소집돼 29일 오전 훈련까지 진행한 후 해산할 예정이다.

AFC 풋살 챔피언십 대비 풋살대표팀 2020 1차 국내훈련 소집 명단(20명)

GK 최시홍, 한상석(이상 스타FS서울), 이우진(은평FS)

FP 문희재(부천FS), 임윤재, 천진우, 이용우, 백장현(이상 예스구미FS), 유승무(고양불스), 문석주(군산FS), 김민국, 신하일, 박하늘, 김윤영(이상 스타FS서울), 유경동, 김건욱, 안광수(이상 전주매그풋살클럽), 이준원, 이한울(이상 은평FS), 이용준(청주F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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