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교육청 경암중, 안전한 학교 행복한 학생 '공감과 소통으로부터'

김병철 선임기자 | 입력 : 2020/11/20 [17:54]

[신한뉴스=김병철 선임기자] 대구광역시교육청 경암중학교는 코로나19 대응 대면활동이 최소화 되고 소통이 힘든 요즘 학부모와 공감 및 소통이 원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경암중은 지난 10월 27일 영어과 학부모 연수 및 ESD학부모 연수를 실시간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해 참여 학부모들이 학교 수업시간 및 동아리 시간 중 학생의 참여활동을 사진과 함께 설명 듣고 질의 응답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뿐만 아니라 11월 17일 수업공개의 날 행사에 전교생의 10%가 넘는 학부모가 참여해 학생들과 함께 방역 및 수업까지 함께하며 학교현장을 확인하였다.

이날 학부모들은 손 소독 및 자동화된 체온체크, 사회적 거리두기, 학생별 지정 좌석 및 개인물품 사용 등 철저한 개인위생 실천을 직접 확인하고 수업현장에서 학생들과 함께 공감하며 자녀의 학교생활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정임(중2 재학생 학부모)씨는 “선생님과 학생들이 소통이 잘 되고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실험에 참여하고 학습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라며 수업참관 후 소감을 밝혔다. 이에 교장(장영희)은 “학부모가 원하는 것은 안전한 장소에서 학생의 배움이 행복한 학교입니다. 학부모도 교실에서 직접 보고 경험하고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만족하는 것이 소통을 통한 만사형통입니다.”라고 말한다.

또한 학생들의 지도에 학교와 가정의 관심과 협력이 요구되는 시기임을 감안해, 내 아이를 가장 잘 아는 학부모가 “내 아이 전담 진로지도 전문가”가 될 필요가 있다며 온오프라인 동시에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학부모대상 진로지도연수를 계획 중이라며 학부모의 소통과 공감의 중요성을 다시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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