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의 미래성장, 지식재산에서 찾는다

26일, 전남중소기업진흥원(무안)에서 ‘전남 지식재산 페스티벌’ 개최

허성미 기자 | 입력 : 2020/11/26 [15:50]

[신한뉴스=허성미 기자] 특허청은 전라남도와 함께 26일 오후 1시30분 전남중소기업진흥원(전남 무안)에서, 「2020 전남 지식재산 페스티벌」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는 전남 지식재산 페스티벌은 우수 기업 홍보 및 지식재산 종합상담 등 다양한 특화행사가 펼쳐지며, 지식재산으로 성장한 기업의 성공사례를 발굴하여 성과를 확산하기 위한 ‘제12회 중소기업 지식재산 경영인대회’와 함께 진행한다.

행사기간 중에는 지역의 예비창업자와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해주기 위해 법률, 마케팅, 창업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의 컨설팅이 함께 진행되며, 기술금융지원을 위해 지원기관과 수요자 간 1:1 맞춤 상담도 진행된다.

또한 특허, 상표, 디자인 등 차별화된 지식재산으로 성공한 지역 유망 중소기업의 성공 노하우를 공유하는 ‘우리기업 IP-Story’가 열린다.

이밖에도 전남지역 발명센터 학생 대상으로 ‘도전 골든벨’ 퀴즈쇼를 마련하여 지식재산에 대한 관심을 높일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행사에서는 전남의 지식재산 발전에 공헌한 지식재산 유공자를 표창하고, 특허·디자인 등 자신의 재능을 기부해 지식재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도와준 재능기부자의 공로를 표창하는 시상식도 마련된다.

이번 행사는 특허청 공식 유튜브(www.youtube.com/user/kipoworld)를 통해 실시간 중계되며, 특허청 유튜브 채널인 ‘4시! 특허청’에서는 전남의 주요 정책 이슈를 지식재산 관점으로 이야기하는 토크쇼가 진행될 예정이다.
 
관련기사목록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