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가져, 11억원 목표

고태우 대표기자 | 입력 : 2020/12/01 [15:47]

 

 경기사회복지모금회 주관의 어려운 이웃 돕기 위한 성금 모금 캠페인의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행사가 12월 1일 오후 3시 성남시청 앞 잔디광장에서 은수미 성남시장과 윤창근 성남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올겨울 모금 목표액은 11억원으로, 목표액의 5%인 5500만원의 성금이 모금될 때마다 사랑의 온도탑 수은주는 1칸씩 올라 목표액을 달성하면 100도가 되며, 지난 겨울엔 10억3900만원을 모금해 목표액 10억원을 초과 달성했다고 성남시는 밝혔다.

 

사랑의 온도탑의 모금행사는 어려운 이웃 돕기에 동참하려는 기업·기관·단체·개인은 시청, 구청, 동 행정복지센터 등 54곳에 설치된 ‘연말연시 서로 사랑 나누기’ 창구나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계좌를 통해 성금을 기부하면 된다.

 

모금액은 지역 내 저소득층 이웃에 전달해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게 된다.

 

성남시의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에는 은수미 성남시장과 윤창근 성남시의회 의장, 남용삼 성남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위원장, 최은숙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노만호 성남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 등 10여 명이 참석해 성금 기부 퍼포먼스와 사랑의 열매 달기 캠페인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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