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문화원 원장, 이·취임식 개최

제10·11대 이보긍 이임 원장, 제12대 김경돈 취임 원장

고태우 대표기자 | 입력 : 2023/02/25 [21:13]
 
□ 남양주문화원은 24일 정약용도서관 2층 공연장에서 원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 금번 이·취임식은 남양주문화원 제10·11대 이보긍 원장의 이임식과 제12대 김경돈 원장의 취임식을 겸하는 행사이다.
 

   ◇ 남양주문화원 제공


   ◇ 남양주문화원 제공

 
전면 대면으로 진행된 이·취임식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김현택 남양주시의회 의장, 조응천 국회의원, 도·시의원, 김태웅 한국문화원연합회장, 김대진 경기도문화원연합회장과 경기도문화원연합회 소속 31개 지방문화원 원장단, 시민 등 모두 300여 명이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식전공연 ▲국민의례 ▲문화비전선언문 낭독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공로패 수여 등 이임원장 상패 및 선물 증정 ▲이임원장 공적소개 및 이임사 ▲문화원기 이양 ▲취임원장 약력 소개 및 취임사 ▲축사 및 격려사 ▲축시낭독 ▲떡 케이크 커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제10·11대 이보긍 원장은 이임사를 통해 “지난 8년간 남양주문화원장으로 재직하는동안 남양주문화원의 외형적 성장과 발전에 주력하였다”며, 특히 “공모사업을 통해 약 10억 원의 사업비를 수주한 것과, 2018년부터 남양주시 16개 읍·면·동의 마을지, 인물지 기록화사업을 통해 지역학 연구의 토대를 구축한 것”등을 중요 성과로 꼽았다.
 
제12대 김경돈 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난 40여 년간 문화원 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역대 원장님들을 비롯한 모든 선배 문화인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문화와 함께 하는 행복한 삶’ 이라는 슬로건으로 시민의 의견을 깊이 경청하고 소통하면서 시민이 참여하는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인생 마지막 봉사라는 신념으로 문화원을 통해 남양주 발전에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축사를 통해 “지난 40여 년간 남양주문화원은 남양주 문화발전의 중심축으로 시민과 함께 성장해 왔다”며, 8년 간 남양주문화원을 성장, 발전 시켜온 이보긍 이임 원장에게 감사를 표하고, 취임한 김경돈 원장에게는 “남양주 슈퍼성장을 맞아 74만 시민들이 문화로 행복할 수 있도록 힐링문화도시 남양주 건설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취임한 김경돈 원장의 임기는 2023년 2월 27일부터 2026년 12월 31일 까지 약 4년 이다.
 
 
관련기사목록
헤드라인 뉴스
1/20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