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뢰같은 '측근' 제거해야할 대상이다.

고태우의 신한일설

고태우 대표기자 | 입력 : 2023/04/18 [05:21]
 
《고태우의 신한일설》지뢰같은 '측근' 제거해야할 대상이다.
 
□ 단체장, 측근 중 일부는 '지뢰' 일 수 있기에 제거의 대상이 될 수 있고 되어야한다.
□ 하지만, 제거팀이 다시 또 '지뢰측근' 으로 인식될 수 있다.
□ 결론, 단체장은 '지뢰측근'에 의해 부정적 결과를 낳게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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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뢰는 목적을 달리하는 대상을 목표로 강력응징하는 무기의 하나다.
 
사람이 살아감에 있어, 지뢰라는 장애물을 수시로 만나면서 살아낸다.
 
나 아닌 다른 대상들에 의해서, 매설된 지뢰도 많지만, 나를 보호하기 위해서 또는 상대를 제거하기 위한 수단으로 내가 직접 지뢰를 매설하는 경우가 있다.
 
지뢰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전문성도 중요하지만 과감성도 중요하다.
 
단체장의 측근 중, 소수는 실세라는 현실적 직책이나 상황적 측근이라는 점을 활용해 자신이나 자신이 속한 집단의 목적달성을 위해서 모든 수단을 동원하게 되는데, 그런 측근들을 '지뢰'에 비유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곰곰히 생각해 보면 '지뢰'는 한번 매설되면 쉽게 제거되지 않고 지뢰지대로 묶이게 됨으로서 그 공간내에서는 어느 누구도 들어오거나 빼앗을 수 없는 영역을 구축하게 된다.
 
역대 단체장은 일부 측근들이 매설해둔 지뢰지대내에서 벗어나지 못하거나 결국 그 지뢰의 폭발로 인해서 부정적인 결말을 맺는 사례들이 많다고 하는 점을 상기하고자한다.
 
단체장의 입장에서 측근은 자신을 위해서 최선을 다 했거나 다 할 것라고 인정하게 되고 안전선 안에 묶어 두면서, 밖의 목소리를 듣지 않으려고 하는 경향을 보일 수 있다.
 
'지뢰같은 측근'은 내부와 외부를 자유롭게 오가면서, 온갖 정보를 자신이 유리한 방향으로 전파하고 보고하게 됨으로, 성역을 자연스럽게 구축하게 되고 단체장은 그들에 의해 구속의 입장에 놓이게 될 수도 있다.
 
'지뢰측근'들의 최대 힘은 단체장은 묶어 놓음으로, 각종 행위에서 대담성을 보일 가능성이 있거나 실제 그렇게 행위를 할 수 있다.
 
그들은 각종 단체를 만들거나 가입하거나, 이권사업에 개입하거나 직접 경영주체가 되기도 한다.
 
수시로 단체장과 만났다는 사실을 흘리거나 공표하게 되고, 단체장이 직접 현장에 참여함으로서, '지뢰측근'은 더욱 더 자신의 위상을 과시하게 되고 자신의 조직을 완고하게 구축하는데 상당히 유리한 입장으로 대내외적으로 측근이라는 확신을 갖도록 한다.
 
아주 자율적이고 보편적이고 민주적이고 자유적이여할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현 시대이지만, 단체장을 둘러싼 '지뢰같은' 측근은 현 시대에도 존재하고 존재할 수 있다.
 
결국 '피해주고 마는'  지뢰측근을 누가 제거할 수 있을 것인가?
 
'지뢰측근'이라고 판단하고 제거대상으로 올리거나 직접 제거하기에는 현실적으로 쉽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지뢰측근'은 반드시 제거의 대상이다.
 
'지뢰측근'을 제거팀을 활용했다고 하더라도, 차후 그들이 또 다시 지뢰같은 측근으로 남게되거나 그렇게 인식될 수 있기 때문인데, 그런 현실을 잘 아는 사람들이 결국은 '지뢰같은' 측근이 될 수 밖에 없다는 것이 문제지만, 단체장은 그들의 포장내에서 또 그렇게 자신의 위상을 유지하려고 하는 등, 단체장과 지뢰측근은 공생의 관계를 유지할 수 밖에 없다는 현실적 사실을 인정할 수 밖에 없을 수도 있지만, 결국은 '지뢰측근'은 제거의 대상이 되어야하는 것만은 분명한 현실이다.
 
'지뢰같은 측근' 제거의 역할은 단체장에게 주어진, 고유 영역임으로 '진정하게 활용' 되길 기대할 뿐이다.
 
 
☆ 지뢰 (地雷) :  적의 인명을 살상하거나 적의 차량 따위를 파괴할 목적으로 땅속에 묻어 두는 폭약
 
☆ 단체장 : 단체장이라함은 선거로 인해 당선되어 직책을 받은, 각 지자체의 장을 비롯한 정치인 일부 그리고 일반적인 시민사회의 단체장 등
 

   ◇ 고태우 대표기자 

 
□ 신한뉴스 고태우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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