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태우의 신한일설》자신의 삶은 자신이 운전한다.
□ 자신만의 삶을 찾겠다는 신념은 불타오르나 결국 타인의 삶을 답습하고 쫓아가고 있슴을 알고 난 후는 벌써 인생은 마지막 지점에 와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 신한뉴스
살아가는. 살아내는. 살아남는, 남다른 삶을. 색다른 삶을. 나만의 삶을, 돗 보이는 삶을. 잘 나가는 삶을 살기 위해서, 사람은 많은 것을 배우기도 하고, 책을 읽기도 하고, 강의를 듣기도 하고, 행동으로 옮겨 보기도 한다.
무엇이 올바른 생활이고, 행동이고 삶인지에 대한 정답을 찾지 못한채 무한정 무엇가를 해 본다.
인생은 정답이 없다고 말하면서도, 정답을 찾겠다는 강한 신념으로, 누군가는 가르키려고 들고, 누군가는 배울려고 든다.
자신의 생활과 행동 그리고 삶은 바로 자신의 것임에도 불구하고, 자신만의 삶을 찾겠다는 신념은 불타오르나 결국 타인의 삶을 답습하고 쫓아가고 있슴을 알고 난 후는 벌써 인생은 마지막 지점에 와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자신만의 가벼운 생각과 무거운 사고를 이겨 내면서, 거침없는 행동으로 나 자신만의 역사를 새기고 남기겠다는 자기중심적 사고와 행동력이 자신의 삶에 중심이 되길 희망한다.
□ 신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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