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 기상을 품은, 구미시 금오산의 아침이다.

고태우 대표기자 | 입력 : 2023/05/14 [08:43]
 
《구미시/미래》대한의 기상을 품은, 구미시 금오산의 아침이다.
 

   ◇ 금오산의 기상 / 구미시

 
□ 구미시의 잠재력은 금오산과 낙동강에서 나온다.
 
□ 경북, 대경권을 넘어 대한의 중심도시로 발전할 구미시를 위하여
 
 
《신한뉴스/대경언론인협의회/한국공감언론협회》태양의 햇살은 동해바다를 솟아올라 백두대간과 낙동정맥을 지나 대구의 팔공산을 거쳐 구미시의 금오산에 이르렀다.
 
이 땅에 어둠을 걷어내고 밝음을 내리고 있는, 금오산의 아침기상은 참으로 신비롭게 다가온다.
 
구미시의 금오산은 자연보호 발상지로서, 구미 국가산업단지는 국가발전에 중심역할을 할 정도로 왕성한 역할을 한 이력이 있다.
 
박정희 전 대통령의 업적이 담긴 구미시는 영남권의 중심도시로서의 역할과 가능성은 열려있다고 본다.
 
구미시의 지리적인 범위는 옛 선산군(善山郡)의 전역과 인동군(仁同郡), 서로는 김천시, 남으로는 칠곡군, 북으로는 상주시와 의성군, 동으로는 군위군과 인접하고 있다.
 
1969년 박정희 대통령 정부가 구미시와 칠곡군 일대에 구미국가산업단지를 조성해 전자반도체 산업을 중점 육성으로, 전자산업과 반도체산업 관련 기업들이 대거 입주하여 인구가 급증하고 산업도시로 성장했다. 
 
구미시의 옛 명성이 사라졌다고는 하지만, 경상북도와 대경권의 중요한 경제적인 축이며, 미래발전 가능성은 여전히 존재하는 도시다.
 
금오산이 버티고 있는 한, 구미시는 금오산의 기상으로 재도약의 길은 열릴 것이다.
 
금오산 정상에서 내려다 보면, 낙동강이 굽이쳐 흐르는 곳에 구미시가 자리하고 있기에, 산과 강의 기운을 갖추고 있는 구미시의 미래는 밝다고 좋을 것이다.
《신한뉴스/대경언론인협의회/한국공감언론협회》
 
 
□ 구미시의 잠재력은 금오산과 낙동강에서 나온다.
 
□ 경북, 대경권을 넘어 대한의 중심도시로 발전할 구미시를 위하여
 

   ◇ 고태우 대표기자  / 신한뉴스 

 
□ 신한뉴스   대표 고 태 우
 
□ 신한뉴스 
 

   

 
 
□ 금오산(金烏山) 976.5m
 
금오산은 기암 괴석이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고 있다. 경사가 급하고 험난한 편이나, 산 정부는 비교적 평탄한데 이곳에 금오산성(金烏山城)이 있다. 금오산의 원래 이름은 대본산(大本山)이었는데, 중국의 오악 가운데 하나인 숭산(崇山)에 비해 손색이 없다 하여 남숭산(南崇山)이라고도 하였다.
 
금오산이라는 명칭은 이곳을 지나던 아도(阿道)가 저녁놀 속으로 황금빛 까마귀가 나는 모습을 보고 금오산이라 이름 짓고, 태양의 정기를 받은 명산이라고 한 데서 비롯되었다. 금오산의 능선을 유심히 보면 ‘왕(王)’자처럼 생긴 것 같고, 가슴에 손을 얹고 누워 있는 사람 모양인데, 조선 초기에 무학(無學)도 이 산을 보고 왕기가 서려 있다고 하였다.
 
이곳은 구미시의 성장과 함께 관광 개발이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좁고 긴 계곡 입구에는 금오산 저수지가 있으며 구미벌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망대가 설치되었다. 계곡 안에는 고려 말의 충신이요, 성리학자인 길재(吉再)의 충절과 유덕을 추모하기 위하여 1768년(영조 44)에 세운 채미정(採薇亭)이 있다. 일명 '금오서원(金烏書院)'이라고도 한다.
 
케이블카가 닿는 중턱에는 대혜폭포[大惠瀑布, 이칭: 명금폭포(鳴金瀑布)]가 있다. 암벽에 ‘명금폭(鳴金瀑)’이라고 새겨진 27m 높이의 작은 폭포이나, 물소리가 금오산을 울린다고 하여 명금폭포라는 별명을 가지게 되었다. 그 앞에는 의상(義湘)이 수도하였다는 도선굴(道詵窟)이 있고 해운사(海雲寺)와 약사암(藥師庵)의 절도 있다.
 
정상의 암벽에는 1968년 보물로 지정된 4m 높이의 구미 금오산 마애여래입상이 새겨져 있는데, 신라 시대의 것으로 판단된다. 고려 말기에 쌓았다는 석성인 금오산성은 북쪽만 트인 천험의 요새로 ‘성안마을’이 있다. 이 산은 1970년 6월 1일 우리나라 최초의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금오산에 대한 정보, 그대로 옮김》
 
 
□ 신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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