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부소방서, 실질적 화재예방을 위한 화재현장 시찰

문상수 선임기자 | 입력 : 2021/01/06 [11:26]

[신한뉴스=문상수 선임기자]인천서부소방서 추현만 서장은 지난 4일 발생하여 1억 9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왕길동 커피제조업 공장 화재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시찰했다.

 

▲ 인천서부소방서장, 화재현장 방문 사진.



추현만 서장은 겨울철 화재예방 분위기 조성을 위해 1급 및 중점관리 대상물 관계인에게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수칙 및 화재 사례 등을 안내하고 있으며

 

실직적인 화재예방대책과 선제적 대응을 위해 윤군기 예방안전과장 및 이신호 화재조사팀장과 함께 화재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화재원인 등 위험요인들을 살피었다.

 

추현만 서부소방서장은 “겨울철 화재예방을 위해 다각적으로 소방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각 대상처별 특성에 맞는 실질적 화재예방대책으로 안전한 서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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