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황오동, 경로당 방역수칙 및 운영상황 점검 나서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 안부 살피며 방역수칙 및 운영상황 면밀히 점검해

고태우 대표기자 | 입력 : 2021/02/23 [14:01]

경주시 황오동행정복지센터에서는 22일, 코로나19로 인한 지역의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방역수칙 및 운영상황을 점검 위해 경로당을 찾았다.

이날 경로당 방문에는 권칠영 동장과 지역의 시의원인 주석호 의원, 동 직원들이 함께 했고, 이들은 장미동산, 동명, 동부, 선덕, 중앙 등 5개소 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해 설 명절 이후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안부 인사를 건넸다.

이날 권칠영 동장과 주석호 의원은 경로당 이용 인원 및 이용시간 제한에 대한 사항과 마스크 착용 의무화, 경로당 내 식사제한, 외부인 출입금지 등 이용수칙을 상세히 안내하고, 특히 가스밸브 상태 점검 등 경로당 운영관리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로당 회원들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해 경로당 운영이 다시 중단될까 우려가 되지만, 코로나19를 예방하도록 우리 스스로 수칙을 잘 준수하며 경로당을 이용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권칠영 황오동장은 “경로당 운영수칙을 잘 지켜주시는 경로당 회원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어 이전의 일상생활로 돌아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관련기사목록
헤드라인 뉴스
1/36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