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의료원, 국가지정 병원으로 최선다함

고태우 | 입력 : 2020/02/27 [18:31]

 

  성남시의료원 이중의 원장은 2월27일 15시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 감병병 전담병원으로서 국가적 심각상황에 적극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음압병상 6개을 포함해 총 24병상을 운영할 예정이다.


  성남시의료원의 개원은 3월 17일로 예정했으나, 무기한 장기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신한뉴스 ▷ 성남시의료원】
▷ 신한뉴스 고태우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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