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섭의원】 "총선용 ‘개성공단 마스크 소설’ 당장 중단하라”

조명남 | 기사입력 2020/03/13 [09:26]

【이동섭의원】 "총선용 ‘개성공단 마스크 소설’ 당장 중단하라”

조명남 | 입력 : 2020/03/13 [09:26]

민주당 우원식 “개성공단에서 마스크 생산하자”주장

통합당 이동섭 “현실적으로 불가능,

▲ 미래통합당 이동섭 의원                                                   © 신한뉴스

더불어민주당우원식의원이기자회견을통해“마스크를개성공단에서생산하자”고주장하자미래통합당이동섭의원은 12일“현실성도없고,통일부와조율도총선용무리수를당장중단하라”고반박했다.  

 

이날우원식더불어민주당과윤소하정의당원내대표는국회정론관에서기자회견을통해“마스크부족사태를해결하기위한대안으로개성공단재개를통해마스크와방호복을생산하자”고제안한바있다.

 

이동섭국회의원(미래통합당노원을국회의원후보)이에대해정면으로반박하였다.의원은“전세계적으로마스크부족사태를겪고있고,마스크생산을위한원자재가턱없이부족하고가격이폭등하고있다.때문에국내마스크제조업체들마저생산에어려움을겪고있다.”고말하며“개성공단에입주해있는보건용마스크생산업체는곳에불과하다.증설을위해폐쇄된공장을재가동하고설비증설과함께원자재의수급이원활해야하는하는데,여기에들어가는시간적,경제적비용으로차라리국내마스크생산업체에지원을하여생산량을늘리는것이훨씬효과적이다.”고지적했다.

 
개성공단보건용마스크제조업체의설비로는하루3만장가량생산할있는것으로추정되고있다.또한보건용마스크생산업체와대량생산설비를늘리려해도설비완공에수개월이걸릴것으로보인다.국내마스크업체들은그동안중국산마스크생산설비를주로사용해왔지만,최근중국정부가수출금지령을내려생산라인긴급증설마저쉽지않은상황이다.

 

이 의원은 이어 "설비가완공되더라도보건용마스크는의약외품이기때문에식품의약품안전처의생산허가절차도많고,유엔안보리제재위반여부도쉽게없는숙제이다.사실상불가능에가까운계획으로,마스크대란의해결책이아닌선거를앞둔국민을향한대북메시지로수밖에없다."고 반박했다.

 

이동섭의원은“개성공단정상화에대해서는개인적으로찬성한다.그러나지금은국민생명이우선이다.남북관계개선은다음순서이다.우리가북에도움의손길을내밀어도돌아오는‘욕설’에가까운모욕과수시로쏘아올리는‘로켓’배송밖에없는데,하필이면지금시점에서마스크를핑계삼아개성공단정상화를주장하는건가? 국회의원총선을앞둔정치적인목적이있다고수밖에없다”고비판했다.  

 

이어 의원은정부에서는지금도마스크생산업체들을24시간가동독촉,공급원가후려치기로많은비판을받고있다.개성공단마스크에투자할돈과노력으로지금이라도국내마스크제조업체에대한지원을통해공급물량을늘려주길당부한다.”고지적하였다.한편이동섭의원과우원식의원은4.15총선에서서울노원을지역을두고경쟁중이다.

 

신한뉴스▷정당】고태우 대표기자. 조명남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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