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태우의 신한일설》산을 오른다는 것은 마음을 정리하면서 하나씩 내려 놓는 시간이다.

고태우 대표기자 | 입력 : 2024/07/10 [12:07]
 
《고태우의 신한일설》산을 오른다는 것은 마음을 정리하면서 하나씩 내려 놓는 시간이다.
 
□ 흐르는 땀방울 방울 마다, 하나의 생각이 사라지고 결국인 마음을 비우게 되는 것이 바로 산을 오르는 것 즉 등산이 아닐까 생각한다
 
○ 누가 산에 오르라고 했나? 
○ 누가 산에 오르는 것을 봐주는 이 있는가? 
○ 누가 산에 오르는 것을 확인해 주는가?
 
□ 등산은 바로 자신의 마음을 비우는 과정이다.
 
□ 산을 내려오는 순간, 비워졌던 생각은 또 한걸음씩 채우짐으로 마음은 무겁다
 
 
□ 산을 내려오는 순간, 비워졌던 생각은 또 한걸음씩 채우짐으로 마음은 무겁다.
 
○ 무슨 생각이 왜 그리 많은지! 
오르면서 비우고, 내리면서 채우고를 반복하는 것이 결국 인생인 듯. . . .
 
□ 등산을 통해서 생각을 버리는 과정마져 없다면, 인생은 아마 버티지 못하는 풍선과 같을 지 모르겠다.
 
□ 산과 등산을 통해 마음은 비우는 과정을 반복하다보면, 어느 순간 깨달음의 상태에 도달하지 않을까?
 
 

   ◇ 1989년 7월, 지리산 종주등산 시 ㆍ필자

□ 국민등산교육원 
□ 신한뉴스 고태우 대표기자 
 
□ 신한뉴스  / 삶을 보는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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