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태우의 신한일설》정당의 개혁이 국민을 위한 정치문화를 만들것이다.신한뉴스, 정당개혁에 대한 '의견들을 수렴'하고자 함《고태우의 신한일설》정당의 개혁이 국민을 위한 정치문화를 만들것이다.
□ 신한뉴스 / 삶을 보는 신문
□ 국민의 의사를 수렴하여 전달할 역할의 필요성에 의해서, 정당은 태동했고 그 활동은 지속되어 왔으며, 정치에 있어 정당은 최고의 권력단체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정당이란, 국민의 이익을 위하여 책임있는 정치적 주장이나 정책을 추진하고 공직선거의 후보자를 추천 또는 지지함으로써 국민의 정치적 의사형성에 참여함을 목적으로 하는 국민의 자발적 조직을 말한다.라고 규정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정당은 "정당의 기본이론에 충실하고 있는가?"라는 질문을 하게 된다.
정당에 속하지 않으면, 정치참여나 정치적 행위를 하지 못하도록 하는 즉 가장 국민들의 자발적 정치참여의 걸림돌이 되는 정치단체로 이미지를 굳힌 측면이 있다.
□ 신한뉴스는 대한민국 정치개혁 가장 최우선 과제는 "정당제도의 획기적인 개혁"에 있다고 보며, 정당개혁에 관한 것에 일정부분 참여하고자 함을 밝힙니다.
□ 정치 즉 정당개혁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함으로 제의, 방법, 기타 등의 내용을 보내주시면 '신한뉴스의 정당개혁 해법제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 신한뉴스 고태우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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