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곤 김해시장, 기업 애로 해결을 위한 현장방문

고태우 대표기자 | 입력 : 2021/04/09 [19:37]


허성곤 김해시장은 지난 9일, 진례 테크노밸리 산단에 위치한 자동차 부품 제조기업 금강산업, 유아교구 제조기업 ㈜엄지교육을 차례로 방문하였다.

허시장은 현장중심의 소통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생산현장과 연구시설 등을 둘러보며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장기간 지속된 코로나19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 관계자들을 격려하였다.

자동차 부품제조 기업인 금강산업은 직원 절반 이상을 장애인으로 고용한 사업체로 코로나19의 경영 어려움에도 소외된 이웃까지 함께 보듬어 가며 1997년 설립이후 지금까지 견실하게 기업을 운영하고 있다.

김해에 본사를 둔 대표적 영유아 교구 전문 업체인 ㈜엄지교육은 경영혁신형 인증 중소기업으로 전국에 100여개 영업지사를 두고 있다. 최근에는 증강현실(AR)을 교육과 접목한 콘텐츠를 제작하는 등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하여 디지털뉴딜 관련 사업에도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방문 기업체 두 곳 모두 장기간 지속돼온 코로나로 경영애로를 겪는 기업을 위한시의 적극적인 판로지원을 당부하였다. 이에 허성곤 시장은 코로나로 힘든 시기에 기술개발과 경영혁신 노고에 격려를 보내며 행정기관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허성곤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지역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시에서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기업체들도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 개발로 변화하는 시대에 대비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관련기사목록
헤드라인 뉴스
1/20
광고